유난히 가슴이 커서 같은 또래 여자애들한테 조리돌림 당하는 얀데레 보고싶다



맨날 뒤에서 몰래 대주는 걸레년이라는 욕 들으면서  학교 끝나면 집에서 엉엉 울고



결국엔 커터칼로 자해를 하는 상황까지 가서 양팔에 자해한 부위를 붕대로 감싸고 다니고 그거는 그거대로 다시 트집잡히겠지



그런데 어느날 어김없이 하교때 괴롭힘 받고 있을때 얀붕이가 와서는 괴롭히던 여자애들무리한테 욕을하는거야



왜 남의 약점 가지고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냐며 가슴은 빨래판같은 쌍년들이 왜 지랄이냐고 말하고는 당황해서 멈춰있던 얀데레 손을 잡고 강제로 끌고가는거지



그렇게 얼마나 걸었을까 인적드문 골목에서 얀붕이가 얀데레한테 왜 그렇게 욕을 듣고만 있냐고 하면서



"전에 누나가 괴롭힘 당하고는 울면서 집에가는거 보고 마음 아팠어요. 앞으로는 걔네들 피해다녀요."


라면서 얀데레 손을 잡아주는거 보고싶다



얀데레는 감동이랑 그동안의 서러움이 복받쳐서 그대로 울면서 얀붕이를 쎄게 껴안는거지



그뒤로 얀데레랑 같이 같이다니면서 여자애들이 못괴롭히게 지켜주었는데 얀데레는 그걸 보면서 마구 설레는거야



그렇게 언젠가는 꼭 고백을 해야겠다며 다짐을 하겠지



그리고 몇주 지났을까 같이 하교를 하는데 어떤 여자애가 얀붕이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면서 오는거야



얀붕이한텐 친한 친구였지만 얀데레한텐 그저 얀붕이한테 작업거는년으로 밖에 안보이겠지



하지만 평소에 받던 스트레스때문에 급격하게 소심해진 얀데레는 내 남친한테 떨어져라는 말도 못하고 억지웃음 지으면서 걷기만 해버리겠지



그렇게 기나긴 불편한 시간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는 자기혐오에 빠지며 또 울어버리는거야



'나는 왜 가슴이 크다고 괴롭힘 받아야했으며 존나 소심해져버려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하나도 지키지 못하는걸까, 왜 나는 아까 그 걸레년처럼 웃으면서 대화하지도 못하고 바보처럼 뒤에서 사랑을 바라만봐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며 울다가 결국 지쳐서 잠드는거 보고싶다



그리고 다음날, 다음주는 온라인 수업이여서 기분좋게 주말을 맞이할려고 일어난 얀붕이



아침으로 씨리얼 먹으면서 얀챈 둘러보고 있었는데 노크소리가 울려서 밖에 나가보니깐




"얀붕아....안녕?...♡"


이라면서 자연스럽게 집안까지 들어오고는 얀붕이에게 기습키스하면서 침실까지 밀고들어가는거 보고싶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진하게 키스를 하다못해 서로의 침이 섞여서 질질 흐를정도로 끈적한 딥키스를 하다가 겨우 입을떼고 난 후에



얀데레가 히죽히죽 거리면서 자신의 큰가슴으로 얀붕이 얼굴에 파묻힌다음 얀붕이 바지를 강제로내려서 대딸해주는거지



얀붕이는 누나의 가슴촉감, 향기, 매력적인 손길을 느끼면서 "헤으응...눈나...그만..." 이러는거지. 사실 마음에도 없는 소리였지만 말이야



얀붕이가 슬슬 사정감이 올라오자 숨쉬는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고 누나 나올것같애라고 말하는데 얀데레는 개무시하고 오히려 가슴을 더 밀착시키면서 얀붕이 쥬지를 더욱 자극하는거 보고싶다



그렇게 강제로 얀데레 손안에다가 사정하게 되고 얀데레는 황홀해하면서 손에묻은 얀붕이 백탁액 냄새 맡으면서 자궁 큥큥을 느끼는거지



이제 얀데레가 슬슬 못참겠다는듯이 팬티를 벗으면서



"야...얀붕이가 눈나 지켜줘서 ㄱ...기분좋게 해줬으니깐... 누나도... 얀붕이 기분좋게 해줄게♡..."



라는 말을 하고는 밤이 될때까지 서로의 온기를 느끼면서 초밀착섹스하는거 보고싶다

































헤으응 거유 얀데레 너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