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모종의 일로인해 얀붕이 의존중이 극심해진 얀순이

얀순이 일과는 등교 준비 시간 30분전에 얀붕이 집에 찾아와서

얀붕이가 자고있는 침대에 꼬물꼬물 들어가서

얀붕이와 나체가되어 온 몸을 비벼대며 얀붕이 몸에 채취를 남기는 마킹을 하고

얀붕이의 목덜미와 쇄골, 등, 치골, 허벅지 안쪽, 종아리, 발등에 키스 마크를 남기는거지

키스 마크도 보통 키스 마크가 아니라 피멍이 들 정도로 쎄게 깨무는 강한 키스 마크

종종 힘조절을 잘못해서 상처가 나서 피가 날때면 오히려 황홀한 표정으로 얀붕이의 상처를 혀로 소독 

얀붕이가 아침 발기를 하면 정성스레 아침 펠라로 얀붕이를 깨워주고

정액의 맛으로 건강 상태를 체크한뒤에 얀붕이한테 부족한 영양소를 체크하여 아침식사를 챙겨주고 같이 식사

아침 식사가 끝나면 구강 청정제을 입에 품고 얀붕이와 진한 키스를 나누며 가글

얀붕이가 세수를 할때 뒤에서 꼭 끌어안으며 손으로 자지와 불알을 손으로 데굴데굴 굴리면서 수음

사정하면 정성스레 입으로 핥아주고 등교 준비

같이 등교할때는 얀붕이와 꼭 붙어서 가는데 사람들 눈에는 그냥 사이좋아 보이는 학생 커플로 보이거지

그런데 실상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가며 얀순이가 얀붕이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린다던지

은근슬쩍 바지 위로 자지를 쓰다듬어 성희롱을 하는거지

간혹 다른 여학생에게 눈길이라도 잘못 가면 등굣길은 지옥길 확정

만원 지하철 구석진 이곳은 얀붕이와 얀순이의 지정석

얀순이는 얀붕이 품안에 꼬옥 들어가 얀붕이의 채취를 맡으며

한손으론 얀붕이를 대딸, 한손으론 자위를 하는 타임

그렇게 이르게 학교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화장실에 들러 쿠퍼액으로 푹 젖어버린 얀붕이의 팬티를 벗겨 새팬티로 갈아입혀주고

쿠퍼액으로 쩔어버린 팬티는 진공 포장지에 잘 넣어 컬렉션으로 저장

그리고 다시 한번 입으로 정성스레 얀붕이에게 파이즈리 펠라를 해주고

고환에 정성스레 키스를 해주고 반에 도착

뭐 이런 식의 완전 변태 의존증 얀데레 소설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