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바뀐건 아무것도 없다

남일 같지가 않아서 더 씁슬한데

아 세상 참 팍팍하여라

원본 보고왔는데 존나슬프네 진짜 개울가에 풀뽑아 먹었단거 보면

남일같지가 않네

아

슬프네

동조선 서일본

막줄 헬피엔딩ㅠ

시발 너무 슬픈데

탈모랑 치매는 왜있는걸까

사스가 닛뽄 스고이

내선일체

그냥.. 이런거보면 동의하에 안락사가 맞는거다싶음..

남일같지가않다...

아... 너무 비극적인데 이게 현실이라는 게 더 비극적이다

어느날 심장이 말했다라는 드라마 시나리오 아는 사람 있냐

효자인데 현실에 못이겨 침몰하는게 안타깝네

복지의 빈틈을 메꿔줄 소위 말하는 유도리와 적극적인 의견 수령이 필요한데 저 케이스는 둘 다 하나도 안되서 결국 비극으로 치달아버린 안타까운 이야기지

일뽕 새끼들 이렇게 경직화된 관료 체제랑 엔자이 이딴건 절대 언급 안함

치매가 진짜..

어머니 유언 원문이 오사카 사투리임
붓산 사투리로 뇌내번역해서 읽어보면 더 슬프게 느껴질거다...아...
진짜 공무원놈들 처벌 안받은게 너무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