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마지막에 따로 붙는 촉음인 っ을
구글번역기에서 한때 이유는 모르지만 정액으로 번역한 적이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받침 부분이 해당되는데
우효오-ㅅ 이라고 할경우 우효오-섹1스! 라고 번역하는셈
촉음인 っ를 따로 번역하는것도 이해가 안되지만
근데 하도 많고많은 단어중에서 왜하필 "정액"으로 번역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문제는 っ같은 촉음은 일본 어디에서나 말을 늘려 말 할때 사용하므로
온갖 게임에서도 같은 현상을 볼 수 있었다.
평범한 판타지게임이 이상하게 변해버린다던가
갑자기 야겜이라던가
위대하다던가
간식이라던가
과학수사가 된다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