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거 보면 고증이나 스토리 같은건 신경 쓴거 같은데 다른 부분이 삐걱대는거 같음. 당장스팀 평가도 보면 억까랑 억빠랑 섞여서 보기만 해도 얼굴 찌푸려지고 정의연이랑 연관이 있다는 것과 또 정의연 때문에 위안부와 관련된 문제들이 더 민감해지고 위안부라는 주제 자체에 반감이 생기면서 이리저리 치이는거 같음
지나가던 겜개발잔데 유니티 이용약관에 최근 12개월 이내 회사가 US$100,000 이상 매출을 올리거나 후원받지 않았다면 유니티 무료버전을 상업적으로 사용해도 된다고 써있음. 구글링해보니까 이겜 약 1억원정도 크라우드펀딩 받았다는데 펀딩이 USD 십만불 넘겼는지는 내알바 아니고 유니티 프로 안쓴다고 무조건 상업적으로 이용불가한건 아님. 겜은 개인적으로 관심없는데 유니티프로 안쓴다고 까는건 시기상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