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기전에 1. 떡밥 굴릴 생각 X
2. 짹짹이는 정신병임.

여러모로 일본을 공략을 하는게 잠재적인 팬층을 확보하는데 더 도움이 되서 저러는건가 생각이 듬.
보통 게임이 입소문이던, 뭐던 유입을 끌고오려면 해당 게임이 재밌어야 하는것도 있지만
외적으로도 재밌는게 많아야 한단말임..?

예시를 들면 씹덕들이 캐릭터 가지고 노는걸 보고 흥미를 가지거나
아니면 개쩌는 일러스트를 보고 흥미를 가진다거나 눈에 띄는 컨텐츠가 필요함 ㅇㅇ

한국은 이게 이상할 정도로 여초에 몰려있는 성향이 있었음.
더 쉽게 설명하면
지들끼리 과몰입해서 지들말론 네타거리를 만들어서 노는 놈들이 여초에 몰려있었음

시기별로 찾아봐도 

IF 설정으로 그리던 팬아트의 양이 그사건을 이후론 엄청 많이 줄었을거임. 
ex)) 수감자 커플짤(그짝 용어론 혐관 같은거), 
대부분 그런 짤들은 그짝에서 만들더라 


그래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 일본 시장을 꾸준히 공략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음..

근데 이렇던 저렇던 재네는 잘 쳐낸게 맞음 ㅇㅇ


아무튼 그리고 한국은 햄햄팡팡 보유국이라
공식 굿즈나 이벤트 같은거 더 즐기기 편하니까 그런것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