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스 잡고 쉬운데?? 검계 딸깍이로 그냥 잡혀서

3장부터 손컨 필요하다던 글들 몇개 봤었는데...

실망하려던 찰나



하...분위기 미쳤다ㅋㅋ 브금 들으면서 소름 돋음

이런 근본 없는 분위기 너무 좋고ㅋㅋ

게임 잘만들었다 ㄹㅇ


근데 질문 있는데요

'데미안' 이라던가 '단테' 라던가 

이런 기본 상식이 깔려 있어야 스토리 이해가능합니까??? 

대충 느낌만 알고 있어서 좀 찾아봐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