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3호선 접대급 구성 인격이라 편함.


죄악 속성 저격도 낭낭해서


오히려 딜이 남는다란 상황이 꽤 잦았음.


애초에 최고기록 30턴도 선장마엘 참전했고.



마지막 3구간은 4 3 5 가능은 한데


이러면 리트가 좀 많이 빡세고


널널하게 턴 +1 씩 하는건 별로 안어려움.


어제 개노삼부터 시작해서 나선 3턴까지


3~4 시간만에 밀어버린 듯?





그리고 마지막 나선 파열덱에서 이거 매우매우 유용하게 씀.


세파우 포함 아예 정신력 자체가 예열 안된 애들이 많았는데


1턴 2턴 홀리데이로 광역기 막으니까


정신력 전원 풀로 차서 진행 매우 편했음.


조건 어려울건 없고


1턴 팔에 AEDD / 홀리데이로 몸통 공격 하나 막기 / 부적싱 2스


2턴 홀리데이로 광역 막기 / 부적싱 맨앞 3스 / 세파우 2스 합 / 그레고르 3스 / 돈키 3스


3턴 횟수 딸리면 싱클 초롱 오버클럭 / 히스 3스 포함 타수 많은 공격들 사용


이럼 쉽게 3턴 된다.



홀리데이가 정신력 수급 미치도록 잘해줘서


정신력 아예 0인 애들 좀 많아도


2턴 쯤엔 전부 40 이상 차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