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옷,성공한 모습 등 의 단어로 봤을 땐

우선 버스팀은 T사로 진입 후 저택 관련 인물 과 접선 하여 가는 중 히스가 자주 얘기한 뒷골목 조직 과의 옛 원한 같은거 때문에 물리적으로 해결하며 저택에 도착
저택에 도착 후 초대장 으로 입장한 히스 에게 시선이 주목 되면서 이런저런 말이 떠돌다 히스가 폭발해서 깽판치려고 할 때 캐시 나오며 상황 정리, 그리고 아직도 그 성질 못 죽였냐며 이번엔 캐시가 살살 긁기 시작함
터지려는 히스 말리고 업무 관련 이야기로 넘어가는데 해결 과정 중 과거사 랑 저택의 문제 와 엮이면서 뒤틀림이 발생하는데 그 주 축이 캐서린 이었음.
그리고 결을 위해 장소를 뒤틀린 심상공간 으로 이동 하는데 포탈을 등지고 캐서린이
" 히스클리프, 내 옛 연인. 아직도 날 위해서 라며 변명거리를 늘어놓을거야? 부디 그 때 보단 성장했길 바래, 나의 골목대장 히스. "
라고 말하고 입장함
버스 일행은 의아해 하는데 히스는 표정 와락 구긴 후 포탈로 입장
과거 이야기 랑 사건을 해결하고 마지막에 뒤틀린 캐서린 이랑 최후의 전투
마지막으로 캐서린의 심장 과 이어진 황금가지를 히스가 뜯어내는데 마지막 남은 기력으로 " ...그래도 내가 사랑한 사람은 히스 바로 당신 이었어요.. " 라고 말하며 왼손 약지에 반지 보이며 사망하자 심신이 지친 히스가 묶인 왕 이랑 융화되며 2차전
얽킨 굴레를 풀어내고 히스는 정신을 잃으며 원래대로 돌아오고 버스팀은 복귀
이후 버스 내부에서 히스 의 안부를 묻는데 거기서
" 캐시?캐서린? 누군데...그게...어이, 나만 모르는 이야기 하지 ㅁ..."
그리고 기억이 플래쉬 백 되면서 반쯤 정신 나가서 발작증세가 온 히스를 진정시키며 이야기는 끝
그리고 그의 왼손 약지에 피로 새겨진 문구 하나가 단테 눈에 띄인다
[ Clear All Cathy ]

그리고 버스팀은 다음 목적지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