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 누비 스토리 / 거하던 / 거굴철까지 다 밀었어요

이제 다음주에 열리는 시즌4 계획 세워보려고 하는데,

어떤 게 나을지 몰라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1. 수요일 거하던 주차 - 신 패스 레벨올려두기 가능할 것 같아서..

2. 장미그렉, 홀리데이 2개 정가 남았는데, 정가를 칠 지. (현재 상자 109개 있네오)

   - 문제가, 그렉은 그렇다 치는데 홀리데이는 정작 오티스 인격이 하나도 없는 상황.

   - 아니 어떻게 2성 인격 하나도 안기어나오냐...

3. 스토리는 다 나오고 나서 돌 계획인데, 거굴철같은 엄청 굵직한 거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 할 수 있죠?

   - 쭉 보는거 선호하기도 하고 핵심 인격 뽑고나서 부분 날먹하고 싶은것도 있고.. (쥐싱, 선장마엘처럼)

   - 아, 새로운 경던이 안 열리려나..

4. 발푸밤 대비는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2~3충 이후 광기 모아두기?

   - 월정액 일반 / 소형 둘 다 받고 있고, 패스렙 380 찍을동안 최소 3 / 최대 10까지 충전 갈기면서 거던돌았네요

   - 일일 유료뽑기는 한 3일정도 해본 거 같아요. 꾸준히 하는게 좋을지.

5. 이건 궁금한건데, 예전에 캐릭터 만렙이 바뀌었을 때 특수 인격 티켓(레벨)의 내용도 바뀌었는지?


아직 굿스터프가 모여있는 상황은 아닌걸로 보여서, 많이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