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발진 취향인가

아니면 저 뒷골목에 술취해서 누워있는 새끈한 여성이

사실은 손가락의 간부일수도 있는

그야말로 무림의 표본 아이 여성 노인을 조심해라

여서 사리고 다니느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