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말 창피하군요.
1주일 전, 시즌 마무리 되는 줄 알고 글 올리고 달기 왜 안 나오냐고 했는데....
이야.... 마지막으로 검계 덱으로 달렸는데 길이 참 예뻐서 스샷 찍었습니다.
하지만 곧 있으면 김삿갓 골단의 점심이 되겠죠.
역시 김삿갓 선생님이셔.
라오루때도 그렇고 신세집니다.
그나저나 라오루 스토리는 언제 밀어야 되나....
결국 끝까지 당신은 나오지 않는군요.
하지만 어쩔 수 없죠.
달기님, 부디 폭풍의 거울 던전에서는 좀 얼굴 비춰 주십시오.
레드 카펫 깔아서 모셔올테니....
이번 시즌, 비록 달의 기억님을 뵙지 못했으나 후회는 없다!!!!
어서 와라!!! 시즌 4여,
어서 와라!!! 챕터 6여.
어서 와라!!! 폭풍의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