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앨런 포

가족 싹다 신경쇠약으로 뒤진 작품이랑
까마귀보고 신의 사자라고 했다 저승사자라고 했다가 지랄하는 작품
이번 장에서 그런 느낌이 많이 나오는데

아무튼 읽은지 너무 많이 지났긴 한데 그작가 작품 읽고 있는 기분임

흥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