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처음 할때도 제일 관심 없던 인물이 오티스였는데


고래 처음 직면했을때 앞도적인 격을 보고 이런 상황을 봤다는 늬앙스를 풍기기도하고

이번 스토리에 마치 의지를 가진 번개같다면서 재수없는 게 떠오른다고 하고


진짜로 만약 오티스 스토리때 신화에 등장하는 제우스 모티브가 등장하나 싶기도하네

신화급 환생체 생각만해도 지리네 이 정도면 알레프 넘어설지도 모르겠다


오티스 스토리 나오면 인구 3억증발 관련 스토리도 풀릴때니까

진짜 제우스 번개창이라도 도시에 떨어질려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