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좋은 스토리에


매력적인 캐릭터와 캐미에


이를 더 살려주는 더빙에


그 캐미를 이용한 개그에


방심하면 훅 들어오는 깊은 애절한 스토리


그래…이 맛이야…이래서 내가 림버스를 못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