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딕 일고 하길 잘했다고 느끼는 중


가스하푼부터 마지막까지 이스마엘과 단테의 대화 보면서 룬의 아이들 윈터러 편에 첨부되어있는 Invictus라는 시가 떠올랐음 그냥 그렇다고요.. 

4장 스토리는 감동이 위주였다면 5장은 뭔가 좀 더 생각할 거리들이 많았던것 같음 그리고 이스마엘 성우분 노래 잘한다...ㅇㅅㅇ 자세한 감상은 개인 일기장에 쓸거임 5.5도 달리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