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이 다 죽어버리던 거였으면


여기선 히스클리프가 역으로

이미 죽어버린것들 뒷정리하는 이야기 인거같다
시체자루인것도 지가 죽여서 담은게 아니라

이미 모든게 벌어진 뒷정리로 들고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