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계약된 자들이 어디 벗어나지 못하고 이 땅에 산채로 파묻힌체로 영겁의 세월을 반복하고 있다는 말투임

마치 로보토미 TT2마냥.

이거 진짜 지하실 어딘가에 계약된자들 산체로 파묻히고 T사 기술로 무한한 시간을 반복하고 있는거 아님?

마님도 캐서린도 죽은것같지만 사실 그 시간에 산체로 묶인채로 이 저택을 매개체로 살아 움직이고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