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엔딩이 히스랑 캐시가 둘 다 유령이 되서 서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인데 지금 상편 스토리 보면 캐시는 뒤틀림이 된거고 히스클리프도 같은 뒤틀림으로 만들어서 같이 뒤틀리는게 목표가 아닐까


아마도 캐시는 저택을 조종하는 뒤틀림으로 싱클레어 저택마냥 지하실에 로보토미 지부가 있었고 거기서

무언가 크로머처럼 확신을 가진거지. 아마도 일전에 누군갈 만났다고 언급이 나왔는데 시기상 별을 찾는 자들?걔네 중 하나가 접촉을 한거같음


확신을 가진 캐시는 히스를 뒤틀리게 만들 계획을 세웠고 천둥이 7번 치면 모노리스와 공명한 히스가 일시적으로 뒤틀려가며 최종보스로써 등장할꺼 같음 마침 모노리스 떡밥도 나왔고 하니 얜 내가 뒤틀리게 만들거고 황금가지나 먹고 떨어져라 목적이겠지


그 과정에서 단테는 히스클리프의 정신적 성장과 뒤틀림을 무력화 시키는데 성공하고 계획이 실패한 캐서린을 별을 찾는 자들?이 포섭해가면서 데미안 무리에 캐서린이 합류하게 되고 히스는 캐서린이 지은 업과 본인의 업을 짊어지고 캐서린을 찾아서 죽이든 같이 짊어지든가 라는 목적을 가지고 림버스 컴퍼니에 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