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생각해봤는데 언쇼가 자체가 아무래도 싸움꾼은 별로 없기도 하고 토끼파 두목을 2성으로 미리 풀어버린거 보면

막 보스는 심상세계 내에서 뒤틀려가는 히스클리프고 그 이전에 지하실에서 로보토미 지부로 가는 길에 캐서린이랑 대립하게 되는거 아님?


얘 자체가 지금 뒤진 거 같지도 않고 저택이 알고보니 뭐 전기로 자유자제로 바꿀 수 있게끔 마개조 되어있어서 캐서린이 지하실 가서

뒤틀리고 번개 가져다가 초대 받지 못한 놈들 쳐내고 히스클리프 퍼즐 부는 거 관음하는듯


중장에서 지하실 돌면서 퍼즐 풀다가 다 찾았구나? 하면서 나와서 히스클리프한테 같이 뒤틀리자고 권유하고 하장에서 

지하실 내 로보토미 지부로 들어가서 히스클리프 기억 되짚으면서 미쳐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