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도 아니고 둥지에서 갑자기 행인 뚝배기 후려치는거 보고 T사는 확실히 맛이 갔구나라는게 느껴졌음


지금까지 둥지에서 뭔가 사고 일어나면 우는아이의 V사 바비큐나 놋쇠황소 K사 탈출처럼 환상체, 뒤틀림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지 사람이 사고치는 건 크게 문제되는게 없어서 확실히 뒷골목보단 둥지가 치안이 좋구나라고 생각했는데


T사 둥지는 갱단이 버젓이 돌아다니는걸 보면 뒷골목보다 나을게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