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들이랑 확실히 조금 가까워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음.


예전에 돈키호테 발로 밟고 하던때보단 태도가 더 부드러워진듯?


‘이제 니들이 알아서 잘 해결하고 올 거라고 믿는다’라는 뉘앙스의 말을 한 것도 그렇고, 차차 수감자들이랑 단테한테 마음 더 열고 친해지면 좋겟슴


완전히 수감자들한테 물들어서 같이 쏘다니는걸 보면 재밌을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