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게임사 대표들은 20대시절 프로그래머로 회사에 입사하여 경력을 쌓아나가 디렉터가 되든 따로 창업을 한다


맨땅에 해딩으로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회사 차려서 대표가 되었다


이렇다할 지원금도 유저 후원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