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문이 또 고점을 갱신했다. 그들의 연출은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가. 모든 캐시 삭제 버튼은 설마 했는데 진짜였다.

2. 기믹도 적당했던 것 같다. 방어 스킬 상쇄 복습이 좀 반복되긴 하지만 일점사나 합 요구 타이밍이 잘 배분된 듯 하다. 물론 예열 전 합 억까는 감수해야한다. 또한 귀찮은 게 싫으면 침잠쓰자.

3. 길잡이는 GOAT이며 그와 대등한 롤랑 또한 GOAT이다.

4. 하루에 한 번이긴 하지만 속도 억까 방지해주는 단테 공명스킬 나와서 좋다. 넬리전에서 잘 썼다.

5. 접대 끝난 여우비 히스는 이제 어떻게 쓸 지 눈 앞이 캄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