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틀리지않았다라는 굳은 믿음이 아닐까싶음

기존에 에고를 개방한 인물들은 전체적으로 절망속에서도 목표의식을 버리지 않는 믿음 또는 광기를 가졌음

거기서 포기하거나 될대로 되라라는 마음을 가져버리면 그대로 뒤틀리는거고 또한 이 목표를 위해서라면 어떤 방법이여도 상관없다라는 마인드 역시 뒤틀림쪽을 발현한다고 봄


말그대로 처음 자기가 정한 방법 그대로를 추구할때 발현되는게 에고다라고 생각함

한마디로 고집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