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튼 이 새끼 도대체 얼마나 사랑에 미쳐있는거냐

대사 한 줄 한 줄 읽어나갈때마다 그 감정에 숨이 막힐지경임

아니 어떻게 사람이 반죽이 되어서 죽냐 스토리 진행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시발

절망적인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