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몰라 스포

특색?마법사? 비슷한 놈이 시체로 놀이 기구 만든 건데?

돈키 가 놀이공원 인줄 알고 신나게 놀다가 

그사실을 알고 충격 받고는 차가운 현실을 보고는 꿈이 끝나지 않게 "이건 악의 무리들이 내눈을 가리려는게 틀림 없다!!"

이러고 날뛰다가 결국 제압 당해서 현실주입 확실히 당하며 

꿈이 끝나는 "나" 가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