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세피로트의 나무에서 각 세피라들을 거쳐가는 방법이
불타는 검 그리고 지혜의 뱀이 있는데
오컬트쟁이 친구들이 정리해놓은거 전에 봤더니
거기선 이런 경로들을 흐름이라고 하더라고
혹시 베르길리우스가 본다던 막을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이거 아닐까
보통 세피로트의 나무에서 각 세피라들을 거쳐가는 방법이
불타는 검 그리고 지혜의 뱀이 있는데
오컬트쟁이 친구들이 정리해놓은거 전에 봤더니
거기선 이런 경로들을 흐름이라고 하더라고
혹시 베르길리우스가 본다던 막을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이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