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스토리에서도 몇몇 부분 빼고는 침잠덱 접대 수준이었고

호거던에서야 피안개 복주머니 e.g.o빨로 호흡 출혈 유일신이다만, 폭거던 시작하면 당분간은 빠빠이지.

앞으로 다가올 폭풍의 거던이 어떤 식으로 구성될지는 모르겠는데.

어찌되었던 빌어먹을 별빛을 다시 모아야 될 듯하고, e.g.o. 기프트도 적잖이 리뉴얼 되거나 밸런스 조정들어갈텐데,

할배들 거던 해체음미하고 별빛 최적화 빌드 짜서 e.g.o. 조합법 갤이나 챈에 돌아다니기 전까지는

결국 무지성 굿스터프로 돌려야 됨.

그때, 안정성과 딜링 면에서 지금 침잠덱 만큼 좋은 게 있나 싶다.

일단,  침잠으로 애들 정신력 나락보내서 안정성 높은 게 크지.

지금 침잠덱 만큼 참관타 조합이 환상적이게 배분된 덱은 충전덱 정도밖에 없음.

근데 뭐 사실 거던방을 참관타 속성보고 도는 사람은 없으니 넘어가고,

딸깍 성능이 나쁘지 않음. 디루(홍루)가 좀 문제긴 한데 성능이 낮아지는 거지 자폭하는게 아니라서, 

개인적으로는 폭거던 노말까지는 무지성 딸깍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보스전에서는 침잠이 삼삼하게 딜해줄거고.

얼음다리 -침잠쉐도우 누킹 능력은 말할 것도 없고.

근데 결국 한 여름밤의 꿈이 초반에 봉인당하면 딴거 쓰려나?

요약

- 폭거던 처음에는 침잠덱이 좋지 않을까

- 침잠으로 애들 정신력 나락보냄.

- 참관타 배분이 훌륭함.

- 준수한 딸깍성능.

- 침잠쉐도 누킹

- 근데 결국 한 밤 꿈 빨인가?

- 시발 폭거던에 제가 들고 있는 별빛 10퍼만 페이백 해주세요 시발 초기화는 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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