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그대 방 안으로 데려가 줄 수 없어도... 괜찮아."


"그대를 기다리며... 그 벽 속에 갇혀 있겠어."



https://twitter.com/hallo_lobotomy/status/1780231236113359174


아내가 자기 돈으로 퐁퐁하겠다고 선언해도 한결같이 캐시만 바라보는 미친 퐁튼..

당신이 순애의 왕입니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