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림버스 직전에 했던 모바일 겜이 몸비트는 경우가 더 많았음


그 게임은 PVP도 있고, 길드 단위로 통나무 들어야 하는 컨텐츠도 있음


매월 열리는 이벤트 챌린지의 마지막과 그 직전 스테이지는 항상 억까가 난무했음


주기적으로 열리는 고난도 컨텐츠는 특정캐릭터가 반필수, 대체캐릭터를 쓰면 한참 머리굴려 깨야 함


초절정 매운맛을 겪고 나니 이정도 몸비틀기는 가볍다....ㅋㅋ


난 그 게임을 왜 3년동안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