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돈키, 료슈, 뫼, 홍루, 오티스 죄다 굵직굵직한 떡밥들이 잔뜩인 캐릭터들임.


단떼에~도 새로운 능력 보였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중반 궤도에 들어설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