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들 스트레스 정점 찍었을 때 데려온거구나 싶음.


료슈만해도 상대가 알아듣든 말든 손을 내기전에 말로 경고해주는 편이고


히스도 화가 많은거지 나름 상식적임.


프롤로그보면 다들 고슴도치 상태였다는게 느껴짐.


생각해보면 죄다 이상같은 상태일 때 데려왔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