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한테 다 째깍째깍 소리로 들리고 우리도 그렇게 듣기 하지만? 단테의 말을 알아들을 수는 있어야 하기에 대사로 띄워주지


근데 그러면 수감자들은 단테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 아님?


걔네도 째깍째깍으로 듣는다면 일단 이해를 못하는건 당연하고 우리처럼 대사가 뜨는것도 아닐텐데 


단테 목소리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