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히히 마리 찌찌 히히 마리 빵디 이러는데
감정이 좀 매말라있는 뫼르소가 욕정을 하는 그냥 그저 사람이라는걸 표현한건가?
아니면 그냥 작가가 히히 찌찌 이러는걸 좋아하는건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