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PSjoVXFGAQ?si=4UlN6yAfHEGqN24j



글 쓰는 재주도 없고, 쓰고 퇴고하고 쓰고 퇴고하고 반복하다가 결국 온점을 찍지 못하고 종이를 구겨넣기만 반복하는구나…


그래도 참 뜻깊었다…


나도 날개가 있을까 고민도 깊어지고, 동시에 죽이되던 밥이되던 한 번 부딪혀봐야 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혹시모르니 스포탭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