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한테 림버스 한번 영업했는데
림버스를 리버스로 잘못 검색하더니
그대로 이빨 누나한테 홀려서
외마디 비명조차 못남기고 그대로 끌려가버렸다

시발 내가 먼저 영업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