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루에서 보면 지부장에 의해 무리한 일정과 다친몸으로 돈서관으로 오게되었는데 그정도 강함이었는데. 전성기 상태를 보여줄려고 일부러 시협회 는 뒤로 미룬거임 ㄹㅇ ㅋㅋ


근데 진짜로 시협회모든 애들이 체력 25% 감소된 상태였고

유진 혼자 체력 75퍼 감소 상태였음 그래서 대부분 시협회의 전성기 힘을 모르고 아는거라고 버서커 기믹 사경밖에없음.


그리고 필립 불완전 에고각성은 쐐기 사무소 도질급 라인에서 일어난 일인데. 지치고 무리하게 싸우던 시협회 일행은 도악급임. 그렇다면 안지치고 피만땅인 시협회는 어떤느낌일까?

그걸 보여주기위해 미루고 있는걸수도있다.


그리고 지금 림버스시협회 인격들은 전부2성이고 5과이다.

여기서 갑자기 2과 시협회캐릭을 넣어도 차이가 엄청 심할것이고 시협회는 암암살전협회라는 컨셉때문에 3 4과 캐릭을 낸다해도 밸런스 맞추기 어려움. 라오루 처럼 광전사 기믹을 넣으면 지금처럼 애매한 딜은 좋은데 쓰기엔 손이가는 타입의 

인격으로 나올것같아서 간보는것일수도.



또하나더 이번 7장 테마는 꿈이 끝나는 돈키의 희망?찬 스토리가 기대되는데 만약 여기서 시협회 4과나 3과중하나라도 볼수있을지 모른다. 이렇게 생각하는이유는 그냥 간단하다 7장의 메인은 아마 꿈이 끝나는 돈키호테 자신의 정의나 해결사의대한 꿈자체가 무너질수있는데 나같은 범부는  그냥 주변인물을 원작 돈키호테처럼 망상혹은 착각으로 대하다가 알고보니 이렇더라 시협회가 암살하러오더라 혹은 시협회에일원이었더라 식으로 시협회 가 그냥 등장했으면 좋겠음.


음. 내가 말하고싶은건 세가지임.



큰거 준비로 안나오는 걸수도있다.


밸런스 조절하기 힘들어서 미루는거다.


7장 스토리 중간에 시협회가 나올거라서.






물론 이 글은 어디까지나 시협회가 생각나서 생각나는대로 쓴글 논리적이지않고 그냥 내 감성적인 요소가 짙다.

진짜 그럴사한이야기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달라.





???:시의 도리와 정체성은 어디로 간 겁니까...


??:돈 과 사경 문이 전부인 세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