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씀





이거 두곡인데
전역할때가 5장 마무리 될때였어서 더 기억에 남았었음

이스마엘 사라지네에서 들려오는 고래소리인지 고동소리인지 모를게 전역 축하한다고 말해주는거 같았음

군생활 림버스 덕분에 겨우 넘겼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