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토미:L사, 환상체에서 도구형태 ego를 추출해서 직원들이 사용했음.
엔딩에서 백야+흑주 사건 발생. 이후로 도시에서 뒤틀림+에고발현자 폭증.

뒤틀림 탐정:모제스, 에즈라 등장. 모제스는 ego(신비) 발현자로 뒤틀림을 보는 힘을 지님. 모노리스 등장.

라오루:도서관,
N.5장에서 나오는 도서관 언급은 이쪽. 여기서 죽으면 책됨.
에고는 림버스랑 비슷한 동화형. 다만 침식 패널티는 없음. 실시간으로 에고랑 착용자 상태가 조정되는지라 실성능은 림버스 에고보다 뛰어난 것으로 보임.
엔딩에서 빛 회수해서 다시 뿌림.
사람들 부활함. 위치는 뿌린쪽이 특정 못함.(이유가 있었다)

리바이어던:단테헤-
위의 라오루 엔딩 사건은 제 2의 백야로 불림. 사람들의 마음이 안정된건지 뒤틀림 발현 휫수가 급격히 줄어듬, 대신 고치->죄종 단계를 거치게 됨. 아마 뒤틀림도 목소리가 만드는 뒤틀림이랑, 자연히 뒤틀리는 걸로 나뉘는거 같은데, 이중 자연히 뒤틀리는건 고치화로 가서 상황이 나아졌으나, 여전히 목소리에 의한 뒤틀림은 발현될 가능성이 있음.
모종의 이유로 아래 사건들 일어남.
베길수 개화 e.g.o 발현, 약지, N사의 유리창 시스템을 회수함. 카론 등장
베길수 림버스 컴퍼니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