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본래 이런 거 안사는데, 이벤트로 얻었던 육참골단 티켓이 너무 간지나기도 하고 
라오루 자체도 인상깊게 즐긴 적이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구매해봤다.

스없진이지만….

관장님 북마크는 신기했지만, 내가 관장님을 별로 안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롤랑이나 피아니스트 넣어줬으면 좋았을 거 같다.)

티켓… 티켓을 보자.


티켓에 5만원이나 태워서 후회했는데, 퀄리티가 높아서 그런가 후회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