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슈라는 아해를 보고서는..
마음이 황폐해서 그의 아이가
모유수유를 할 때 대기근이었다니..
이 아해의 이름이 히스클리프여야 한다고 하거나..
하는 저급한 농을 하는 잡배들이 있다고 하오..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이들이오..
료슈를 보자하면 그 아리따운 미소에 한번.. 그 완벽한 몸매에 한 번 더
매혹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을..
어찌 그리 말하는 것이지
도저히 알 수 없소...

보고만  해도 빳빳하게 발기해버리지 뭐요...

아주 다시 딸을 만들어 주고 싶을 정도로 꼴림이 아닐까하오...

푸르릇 싸는 액만으로도 만삭의 배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꼴림이오..

허나.. 교양없는 뒷골목의 시정잡배들이.. 이 아름다움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참 안타깝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