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략은 도시의 별 3층을 전부 밀었을 때를 가정하고 서술합니다

접대 난이도가 그렇게 어려움?

ㄴㄴ 이거 끝나면 바로 완전개방 실전 투입할려고 덱을 압축했기 때문

1. 접대 준비

사용 몸통: 샤오, 보라 눈물, 니콜라이, 에스더

-니콜라이

귀속: 임전, 예리한 일격, 체력 수거, 정신 수거, 역장 

-보라 눈물

귀속: 스틸레토, 후벼파기, 깊은 베기

-에스더

귀속: 스틸레토, 불완전한 충전, 전기 충격

귀속: 이글거리는 검, 불완전한 격정, 새벽불, 정신 수거

2. 적

-푸른 숲의 은자

-이용되는 이

체력이 30이하로 감소되지 않는다

막 종료시 체력이 30 이하면 175만큼 회복한다

저번 용병과 다르게 생긴 억까 방지 패시브 단 피해량은 여전히 들어가니 조심하자

-사용되는 벗

분노의 시종과 합 위력시 +5

시종과의 합 구도를 만들지 말아야하는 패시브 

-이계의 방문자

2타-광역 카드를 사용한다

위력은 그저 그러니 주력기로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다

-두 세계의 만남

은자의 막대가 모두 죽으면 패턴 변경

사서, 시종을 흐트러트리게 만드는 기믹 주사위 값도 첫타 죽창이라 이기기도 힘들다

이 패턴을 보지 않기 위한게 이번 접대의 목적

-은자의 막대

그냥 잡졸 1 

시종의 모든 공격은 저 은자의 막대에게 집중공격한다

타격 약점이라 생각보다 빠르게 잡아진다는게 위안

-분노의 시종

-오늘의 연극

저번 용병처럼 시종이 은자를 처치해야 접대가 완료되는 기믹

서술했듯 은자의 이용되는 이 패시브로 시종이 킬을 따긴 쉬워졌으니 안심하자

-사랑하는 벗

은자의 막대를 먼저 타켓팅하는 패시브

은자를 흐트러트리게 어느정도 시간을 벌어주게 해준다

-이계의 죄인들, 끓어넘치는 분노

피해를 30이상 받거나, 은자를 타겟팅하면 광역 카드를 사용한다

카드의 위력은 그저 그렇지만, 부식이 부여되기에 최대한 막아주자

여담으로 시종도 타켓팅이 가능하다 광역기 난사를 원하고 싶으면 시종을 한두대 때려주자

3. 접대

접대 초반은 시종을 지원하면서 은자의 막대를 빠르게 1-2명 흐트러트리거나 처치하는게 목적이다

은자는 위협적인 공격은 하지 않으니 무시하자

2막부터는 무조건 광역기를 사용한다 

다음막에 사실상 시종도 광역기를 쓰게 만드니 이때는 은자를 공격하자

3막부터는 시종이 광역 공격을 시전한다

이때 은자에게 모든 공격을 퍼부어서 은자를 흐트러트리자

샤오의 새벽불로 충분히 흐트러트릴 수 있다

남은 은자는 시종이 막타를 치게 두면 접대 종료

4. 카드 평가

-분노

힘+2, 빛 2회복, 드로우 2회복의 미친 유틸을 가지게 되는 동시에, 지정 불가 상태가 되는 카드

통상적인 상황에서는 이 카드를 집어야할 이유가 없다

잠깐 통상적인 상황인건 뭐임 특별한 상황에는 저 이상한 책장을 쓴다고?

감정단계 5단계에 저거랑 잘 맞는 책장이 나오거든

-벗

특정 적에게 표적 부여, 표적을 처치하면 빛, 체력, 흐트러짐 회복

지금까지 처치-회복 유틸기 중에서 가장 사용하기 까다로운 카드, 허나 그 대가로 빛 회복도 달려있는 유틸을 가지고 있다

다인 접대에서 집도록 하자

-독액

모든 적에게 부식을 부여하는 패시브

아래층 쐐기옷과 다르게 부식5=피해량5 디버프를 바로 받고 2이상만 되도 충분히 이득이니, 3-4턴이면 내성이 아무리 높아도 대부분의 적을 처치할 수 있다

단 이 카드도 일회용이니 다무대 접대에서는 집지 말아주자

여담

난 개인적으로 저 환상체가 용병보다 더 좆같았다

그 사건때문에?

시ㅂ 저거 나왔을때 무적 패시브가 없어서 딜 조절도 안되는데, 합은 사실상 무조건 가져와야해서 접대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거 완전개방때 또 봐야하잖아 당시에 완전개방 수문장이나 다름 없었다

무적 패시브땜에 그나마 쉽게 잡아지는거지, 없었으면 그냥 막말로 운빨에 모든것을 의존하면서 접대할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