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그저 기엽구려"


"진짜 귀엽다"


"다들~ 나빼고 뭐 재밌는거 보고있어?"


"아 로지온 단테랑 그걸보고있었소"



"오~ 뭐야~ 귀엽다 근데 이거 이상씨아니야?"


"여우비에고 모습이오"



"표지판 든모습도 귀여워"


"혹시 이거 이상씨만있는거야?"


"어? 다들 뭐 보고있는거에요?"


"뭐냐이거?"



"왜 귀여운 여우가 나한테 시비거는거같냐"


"이건 코-온이라고 하는것이오"


"응 다른사람들이 올린콘을 보고있는거야"


"귀엽네요 혹시 제껏도 있나요?"


"물론"




"와... 생각보다 많네요"


"아직 반도 안보여줬어"



"뭐야! 왜난 저여자한테 맞거나 괴롭힘 당하는것들이있는건데!"



"풉... 반대인것도 있네"


"귀여운건 알겠는데 이상한것도 썩여있네요"


"그것이 콘을 보는 재미오"


"이런 웃긴 표정이있는 콘들도 있고"


"대가리가 깨지는 콘도 있소"


"엑!"


"나도나도 나도 내콘 보여줘"



"귀엽고 이쁜것있는건 알겠는데 왜 내가 바보처럼 보여지는거 같지?"


"로쟈씨가 먹보기믹이 있었어 그런가봐요"


"왜이리 소란스럽지"


"다들 콘인가 뭔가라는거 보더라 여 관리자 양반 우리것도 보여줘"


"어.. 너희는 안봐도 될.."


"왜~ 관리자양반 우리도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그래~"



"....... 혹시.. 이런것만 있는거아니지? 다 날 벌레라고만 생각하는거 아니지 그치?"


"미안하다 그레고르 더 있지만 상처가 될뿐인 콘들이야"



"나.. 좀 울고있을께.."


"으아아니 그러지마시오 둘다 귀여운 콘들이있소"



"이상씨.. 위로해줘서 고마워..씁..."


"근데 왜 난 닭소리내는 콘이 있는거지?"


"그건 몰라도 돼"


"콘들 제껏도 보고싶어요"


"이몸의 콘들도 보고싶소!"


"다들 언제왔어? 마무튼 자"



"와! 콘들이 귀엽소"


"근데 저거 크로머인가요?"


"불안한 싱클을 위한 콘도있지"



"왜 저기에 모자이크처리가 된거에요???"


"단테 저건 좀... 숭한데?"


"더 이상한게 있긴한데 그건 차마 못보여주겠다"



"다시보니.. 이상한걸도 많이있소"




"근데 저거 나야?"


"고양이 같은 모습에 히스콘들도 좀 있습니다




"파우스트도 왔구려"


"네 아까왔습니다 참고로 파우스도 파우스트의 콘을 보는데"




"당연한거이지만 사람들은 파우스트를 천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림없지"




"바로 귀여움에 망가진 모습 보여주기"


........


"그래도 파우는 귀여운걸들도 많네~"


"그러니까요 다들 귀여운 콘들이 있네요"


"혹시 저도 봐도되나요?"


"어 그래"




"왜... 저는 이상한 모습이 많나요?"


"그건 나도 ㅁ?ㄹ"


"멀리서 지켜봤는데 내껏도 궁금하군 내.놔"




........



"저기... 료슈?...."



"지랄노콘이 마음에드는군 근데 저판때기는 뭐지 그래도 다들 나의 만.단.지.예를 좋아하나보군"


"음... 다행이네.... 아! 뫼르소 너도 볼래?"


그건 우리가 제일 궁금해!!!


".... 상관 없습니다"



"뭔가... 섬뜩하다.."


"뫼르가 웃는 모습 한번도 보여준적 없는데 웃는 콘이 몇개야?"


"무섭다..."


"작중에서 내가 기계같은 모습만 보여주다 누가만든 내 건치짤이 갭차이로인해 인기가 생긴듯하다"


"뭔가... 뫼르소군이 뫼르소군 같지 않소"


"저거는 사람을 쏴 죽을거깉은 인상인데요"


"저것이 찐 광기인것인가.."


"다들 뫼르소콘에 앚도 당했네 그럼 귀여운 카론콘도 볼래?"


(다들 좋다고함)




"카론양도 너무 귀엽소 진짜 심장이 아플정도로"


"그래 귀엽군"


"으악! 베...베르길리우스"


"왜그러시는건가요 단테 저는 그저 카론이 자기콘 보고싶다해서 보고있을 쭌 입니다"


"카론 카론이 너무 귀여워 너무 좋아"


"아하하하.. 다행이구려"



"이건 뭔가요?"


"엑!"



"미친놈아!"


"망했네요"



"다들.. 면담준비.."



카론콘에 이상한단어를 본 베르는 카론을 대상으로 이상한거 본건줄 알고 13명을다 면담하였다

다행이 단테 차례에서 오해가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