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방금 2024년의 1/3을 아무 의미 없이 흘려보내셨습니다!



아니라고요?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요?



자정에 챈질하는건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