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는 아직까지 달기를 못 먹었다

도데체 왜? 어째서?


오! 달기시여! 어찌하여 저를 버렸나이까!

당신이 그러신다면 저는 어찌할수 없나이다

"크아악 달기 이 새끼가 에깊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