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야 런싱이 장점을 살리는게 가능하지만

현재 비주류 인격들 보면 대부분 출시당시에는 장단점으로 평가받았다가 연구 혹은 인플레를 거치며 단점만 남은 경우가 대부분임

얘도 뭔가 지금은 그나마 괜찮은데 다음 발푸쯤되면 웃음벨일것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