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자다 일어났는데 핫픽스, 싱글벙글 씻고 있는데 다음주에 또 패치

제기랄, 또 김지훈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김지훈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찬양해야만 해... 찬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찬양해. 그것이 김지훈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찬양을 시작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