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상 - 동백
나 첨 입문했을때 나온지 얼마 안됬던 인격인데 일러보고 걍 감탄했음
그리고 한복이자너 옷이

2.파우 - 세븐협회
이 겜 입문의 1등공신
가슴의 거대한 중량감과 안경을 좋아함

3.돈키 - N사
광기+기본일러 겨드랑이
솔직히 검계도 귀여워서 좋아하고 중지도 가슴때문에 좋아하지만
겨드랑이가 이김

4.료슈 - 버틀러
복귀하게 된 원인
료고파도 좋아하지만
역시 그래도 복귀하게 된 원인을 꼽아야하지 않을까 싶었음

5.뫼 - 검계
솔직히 일러 고트라 생각함
개멋있음
데드레빗츠도 뭔가 느와르 같아서 좋아함

6.홍루 - 갈고리
뭔가 기존에 있던 홍루링 다른 느낌이라 좋아함

7.히스 - 세븐협회
이 인격을 보고 첨으로 히스가 잘생겼다는 걸 알게 됨
본판은 좋은데 옷이 구려서 안그렇게 보였던 거였음

8.이스 - 선장
솔직히 이스 그 자체라 생각함
다른 인격들도 좋지만 이게 너무 잘 만들어진 느낌임

9.로쟈 - 리우
일단 입에 뭘 물고 있는 거부터 귀여움
디에치때 뭔갈 보여주다가 리우에 와서 완성형이 된 느낌

10.싱클 - 마리아치
뭔가 웃기면서도 3동일러 가면쓴게 좋아서 뽑음
난 개인적으로 남캐 얼굴 가린것도 좋아함

11.오티스 - 버틀러
사실 3성인격들 일러가 다 좋다고 생각하는데
굳이굳이 뽑자면 안경쓴 세븐협회랑 버틀러까지 왔고
네모난 안경보단 원형을 좋아해서 버틀러가 됨

12.그레고르 - 츠바이
3스 담배피는 거 때문인것도 있고 능글맞은게 잘어울려서
근데 다른 인격들이 맘에 안들어서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