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맣고...근사한 념글을 보고 싶었던 것 뿐이었어...

하지만 난 쏟아진 라면마냥 비 내리는 진창에 내팽겨쳐졌지...


돌려줘! 내 챈도! 념글도! 내 미래도! 으아아아아아!